* Unit Chair 년간 생산능력 3 500대 ( 국내 치과의원 14 000 여개 )
* Unit Chair 보급 국내 1위 업체
* IPO 준비를 위한 기업구조 ( 영업이익 ) 개선 및 전략품목 제조회사 인수합병 추진중
* 고도기술 기반 치과기술 업체 인수예정 ( 자회사 "성장특례형" IPO 추진 )
* Global maker 와 Unit Chair 합작생산 추진 ( 2011 ~ 2012 )
- 기업구조 ( 영업이익 ) 개선을 통한 향후 2~3년 내 IPO 추진.
최근 4~5년간 경쟁사와의 유니트 체어 품목과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출혈경쟁으로 인한 영업이익 저하를
품목다각화를 통하여 단기에 매출/영업이익향상을 기대합니다.
* 국내 치과 기자재의 리더그룹들인 경쟁상장사들과 비교할때
자체보급망 사업이력 기술력이 뒤지지 않으나
" 유닛체어 " 단일기종 영업과 경쟁사와의 출혈경쟁으로 인한 성장둔화를 극복예정입니다.
* 치과기자재 시장 특성상 어느 회사도 단일 품목이 아닌 자사 타사 품목 제휴형태의 산업전개라
20여년 동안의 유닛체어 단품 제조 판매의 독자방식에서 탈피하여
효율적인 패키지 상품공급으로 개원가에 가격경쟁력을 제공하고 보다 폭넓은 영업으로
매출/영업이익 대폭향상을 기대합니다.
( IPO를 위한 익해년도의 "지정감사" 준비과정으로 과거의 결손을 대손충당하였으며
2012년 매출을 보수적인 예상으로 3~400 억원. 영업이익 25% 순이익 15%를 목표로 합니다. )
* 2012년 정부지원금 확보 및 재무적 투자자 유치로 신모델 출시 및 해외영업망 확충
사업관련 유망 고도기술수반 사업체 인수의 초석마련.
* 2011~2012 Global maker 와의 R&D 합작생산 협상 진행 사업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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